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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응급관리부 자연재해 공학 구조 창저우 기지가 중국에너지그룹 제2공학국 창저우 지사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. 응급관리부 손화산 부부장,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당위 위원 저우궈핑, 중국에너지그룹 당서기 겸 회장 판진룽, 장쑤성 당위 상무위원 및 상무부성장 판진룽, 창저우시 당위 부서기 겸 시장 천진후 등이 기지 현판식에 함께 참석했다. 이는 2019년 9월 중국에너지그룹에 응급관리부 자연재해 공학응급구조센터가 설립된 이후 중국 내에 마련된 첫 번째 지역 자연재해 공학 구조 기지이다.
응급관리부의 자연재해 공학구조 상주기지가 중국에너지그룹 제2공학국 상주지사에 정식 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. 중국안능그룹 제2공학국 상주지사의 전신은 무장경찰 수력발전 제2군단 제5대대였다. '국가팀'으로서 응급구조 임무를 수행하면서 주요 산지홍수 및 토석류 사고 구조 등 120여 건의 주요 임무에 잇따라 참여했으며, 대형 자연재해 공학 응급구조에서 주력부대이자 선봉대의 역할을 수행하였다.
회사의 두 가지 오프로드 차량 제품이 상장 기념식의 하이라이트 장비로 전시되어 참석한 지도자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. 중화인민공화국 응급관리부, 중국안능그룹, 장쑤성, 창저우시 등 각급의 지도자들이 전시된 장비를 함께 둘러보며, 향후 회사의 오프로드 차량들이 응급 구조 분야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할 것에 대해 높은 기대를 표명했습니다.
